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진료․처방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부터 한 달간 응급용 선별검사와 동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을 확진으로 간주함에 따라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도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응급용 선별검사와 동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시 추가 ‘유전자증폭(PCR)’ 검사 없이 의사 판단으로 바로 진료·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