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운영마을별로 모집한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도내 농촌지역에서 3~6개월간 직접 살아보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충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운영마을별로 모집한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도내 농촌지역에서 3~6개월간 직접 살아보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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