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영향 등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소상공인)을 돕고자 착한소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3년째인 올해도 입학식‧졸업식 등이 취소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간소화되면서 그동안 가꾸어온 물량이 판매되지 않아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영향 등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소상공인)을 돕고자 착한소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3년째인 올해도 입학식‧졸업식 등이 취소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간소화되면서 그동안 가꾸어온 물량이 판매되지 않아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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