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거주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궁극적으로 대구 음식의 브랜드화 및 외식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시민 기자단을 매년 모집·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대구 음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구 10味 및 대빵 (대구명품빵), 지역 맛집 등을 알리기 위한 각종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2022년 대구 음식 시민 기자단"을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