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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공간·금융․환경·기반 중심 시민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시행을 위해 2022년 총 2,1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망 강화에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한다.
▲(공 간)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보금자리",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형 및 매입·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지속 공급을 위해 사업비 450여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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