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지역 대표 봄 축제인 벚꽃축제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고 13일 경주시가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지역 대표 봄 축제인 벚꽃축제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고 13일 경주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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