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향후 4년간 총 118억원 투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농어촌지역 4개, 도시지역 1개, 총 5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향후 4년간 총 11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지자체는 농어촌지역의 원주시, 홍천군, 영월군, 양구군과 도시지역의 삼척시로 전국 68개 지구 중 강원도는 5개 지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