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잔재 교가 교체 올해도 계속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우리학교 노래 만들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일교가나 시대에 맞지 않는 교가를 현대적 감성에 맞게 새롭게 교체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