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공해상 해양사고 대응체계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 협의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해양경찰청은 3월 11일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공동으로‘공해상 해양사고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해상 해양사고 시 신속한 대응과 우리 국적선박의 안전운항 확보 및 해양환경보호 등 사고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