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납세자인 어린이에게 세금 교육 및 직업 체험 기회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세청은 3월 11일 미래 납세자인 아이들의 세금교육 및 국세공무원 직업체험을 위해 전남 화순군에 개장 예정(’22.6월)인 ‘키즈라라’와'어린이 국세청 체험관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국세청은 어린이 국세청 체험관에서 활용될 교재․교구재․영상 등을 개발․제작하고 키즈라라는 체험관 설계․운영, 세금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실시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