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아일리원이 데뷔를 연기한다.

11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은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 일정이 기존 3월 15일에서 4월 중으로 연기됐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