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이 한국표준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는 1962년 산업표준화법을 근거로 설립됐으며 산업 표준화 및 품질 경영의 조사, 연구, 개발 및 보급 촉진으로 과학기술 진흥과 생산 능률의 향상을 도모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진옥동(왼쪽) 신한은행 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