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양국간 교역 약 70% 증가, 투자 2~3배 증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3월 11일 한-미 FTA 발효 10주년(‘22.3.15)을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미 FTA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미 FTA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은 약 70% 증가*, 양국간 상호 투자도 확대되는 등 상호호혜적인 경제협력관계가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