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 삼례읍에 조성 중인 ‘삼봉 웰링시티’가 젊은 층을 위한 저렴한 공공임대의 행복주택 입주를 눈앞에 두는 등 미니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 최초의 택지지구인 삼봉 웰링시티는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5천㎡에 공동주택 5,700여 세대를 포함한 총 5,940호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 삼례읍에 조성 중인 ‘삼봉 웰링시티’가 젊은 층을 위한 저렴한 공공임대의 행복주택 입주를 눈앞에 두는 등 미니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 최초의 택지지구인 삼봉 웰링시티는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5천㎡에 공동주택 5,700여 세대를 포함한 총 5,940호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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