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청소년 10명, 어르신 11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산구가 독거 어르신 대상 온라인 말벗 봉사 ”안녕하세요? 할맘할파파“를 진행했다.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정서를 살피기 위해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