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반려식물, 베란다 채소 재배 위한 상자텃밭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는 공동·일반주택에서 반려식물과 베란다 채소를 재배 할 수 있는 상자텃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하는 상자텃밭은 312가구 624개로, 가구당 상자텃밭 (66×53×33㎝) 2개를 지원(80% 보조)하며, 의왕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