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천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원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초기창업팀을 모집하여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사회적기업가 교육 ▲자원연계·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