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3월 공감누리(직장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8민주의거를 주제로 제작한 독립영화 ‘대전, 1960’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영에 앞서‘대전, 1960’을 연출한 배기원 감독이 1960년 3‧8민주의거가 발생한 시대적 상황 설명하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대전지역 학생들의 용기와 자유를 추구하는 열망을 담은 기획의도와 제작배경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3월 공감누리(직장교육)을 실시하고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3‧8민주의거를 주제로 제작한 독립영화 ‘대전, 1960’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상영에 앞서‘대전, 1960’을 연출한 배기원 감독이 1960년 3‧8민주의거가 발생한 시대적 상황 설명하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대전지역 학생들의 용기와 자유를 추구하는 열망을 담은 기획의도와 제작배경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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