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0개씩 3660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원 대상 3,660명이 5주 동안 주 2회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0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