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와 함께 구호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한 구호물품은 전자레인지(30대)와 김치(500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