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 12회 과정 23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융화할 수 있는 ‘제빵제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3일까지 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의 농촌생활의 동반자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