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클러스터)’로 경상북도(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는 2021년도 ‘웰니스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된 경상북도의 사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확정한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유(웰니스)관광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별 치유관광 자원 발굴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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