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감소한 시내·시외·고속·학통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천826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시내·시외·학통·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천826명에게 특별지원금으로 100만원씩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시내·마을버스 비공영제 및 시외·고속버스 기사 한시 지원사업’, ‘전세버스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