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청년, 이달 14일부터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1987~2003년생) 청년으로 최종 학력 이후 2년 이내(군복무 기간 제외)의 미취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