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세무사 위상 강화 및 무료 세무 상담활동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0일 마을세무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4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48명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기 마을세무사 48명은 올해 1월 1일자로 위촉되었으며, 2023년 12월말까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