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 12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제168회 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클래식기타 장승호, 바이올린 윤은솔이 특별출연하며, 도립교향악단 백진현 지휘자의 총괄지휘로 루페르토 차피의 ‘그라나데로스의 드럼’서곡을 시작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