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복지요구에 맞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찾는 동행복지’를 비전으로 코로나로 발생한 격차해소와 수준 높은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권익증진,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 인프라 강화, 의료·건강 각 4개 분야에서 19개 중점과제에 594억 원을 투입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복지요구에 맞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찾는 동행복지’를 비전으로 코로나로 발생한 격차해소와 수준 높은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권익증진,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 인프라 강화, 의료·건강 각 4개 분야에서 19개 중점과제에 594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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