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거주하는 만 45~64세 1인 가구, 동 주민센터 찾아가 상담 통해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차 의료’와 ‘사회적 돌봄’을 결합한 ‘더-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월 기준으로 마포구 내 중장년층에 해당하는 40~64세의 1인 가구는 2만 3963가구로 전체 17만 6254가구의 약 1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