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인구감소와 코로나 19로 인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2년 택시 감차보상 사업’을 추진한다.

시 택시면허대수는 올해 초 기준 314대이고 택시 총량 적정대수(5년마다 산정)는 249대로 감차대상은 65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