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중량충격음 차단 성능 1등급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국가 공인시험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삼성물산 직원이 ‘뱅 머신(Bang Machine)’을 이용해 중량충격음 실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