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아임뉴런)과의 ‘산학융합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협력이 순조롭다. 지난 8일 공동 연구개발 계약 합의 해지건은 전략적 경영 의사결정으로 향후 신규과제 연구개발에 몰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유한양행은 10일 성균관대학교·아임뉴런과 ‘산학융합 뇌질환(CNS) R&BD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협력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