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2년 2월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행원, 김녕)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어업인 삶의 질 및 주민의 소득과 기초 생활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