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상권 특성에 맞는 제품, 프리미엄 지향 등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하는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PC그룹(대표이사 회장 허영인) 계열사 비알코리아(대표이사 도세호)가 운영하는 던킨이 ‘던킨 건대입구역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던킨 건대입구역점은 지난달 오픈한 선릉역점에 이어 '더 맛있고,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새로운 운영 전략을 적용한 두 번째 매장이다. 이는 던킨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던킨이 판매하는 상품. [사진=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