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세계 최초로 3D 360도 VR(가상현실)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실제 국제우주정거장 영상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이하 ‘XR 얼라이언스’)’의 신규 VR 콘텐츠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 에피소드3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에피소드1 ‘ADAPT’와 지난해 5월 에피소드2 ‘ADVANCE’에 이은 세 번째 에피소드 ‘UNITE’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