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호점 개소 이후 이용자 5만 명 돌파, 3주년 기념 사연 공모 이벤트 열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내 집 앞 15분 거리 내에서 누리는 육아인프라’, 강동구 엄마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아이맘 강동’의 모토다.

이곳은 일반적인 키즈카페와는 달리 지점별로 콘셉트를 다르게 해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난감도서관, 열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 보육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