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 5곳 운영... 관광 활성화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주민사업체인 ‘잼토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에서 ‘2022년 예비 으뜸 두레’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 스스로 주민사업체를 구성하고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