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진행상황 점검, 관계자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월 9일 오전, ‘투·개표 지원상황실’(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 별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