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유원지, 청주동물원에서 모두가 행복한 여행 추억 만들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2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명암유원지, 청주동물원이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 19억여 원을 확보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국민의 관광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