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4-H연합회 청년농업인 50여명이 지난 7일부터 울진 산불현장과 피해농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주 발생한 대형산불로 울진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산불진화 활동뿐만 아니라 피해농가 영농지원, 영농시설 복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4-H연합회 청년농업인 50여명이 지난 7일부터 울진 산불현장과 피해농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주 발생한 대형산불로 울진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산불진화 활동뿐만 아니라 피해농가 영농지원, 영농시설 복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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