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위해 생활과 법률 등 상담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부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통번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중헌 센터장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내·외국인 통번역 활동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위촉장 수여, 안내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