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해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을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 2500만원을 들여 한우·돼지·젖소 축산농가 470곳에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 530대를 이달중 보급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해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을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 2500만원을 들여 한우·돼지·젖소 축산농가 470곳에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 530대를 이달중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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