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 머금은 팬지 꽃 2,500본 식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대전역 서광장에 설치된 꽃시계 주변에 봄을 알리는 팬지 꽃 2,500본을 식재하여 꽃시계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봄기운 가득 머금은 봄꽃 팬지 2,500본이 정성스럽게 심어지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시민의 마음과 대전역 주변 환경이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