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1차 집합금지업종 대상 접수 시작, 2차 영업제한업종은 3월 15일부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방역수칙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위기극복 지원금’신청이 오는 3월 10일 06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당초 3월 15일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보전과 경영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로 접수 시점을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