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일대 2만9,840㎡에 이달 중 사업착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 파크골프의 ‘수도’로 주목받고 있는 화천군이 올해 북한강변에 명품 18홀 코스를 추가 조성한다.

화천군은 이달 중 하남면 거례리 일대 2만9,840㎡ 부지에 대한파크골프협회 인증이 가능한 수준의 18홀 코스 조성사업에 착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