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단위 돌봄 활동 추진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 구즉동은 중장년 1인가구 안부확인 등 마을단위 돌봄 활동을 위한 2022년 '생명사랑마을'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전반에 걸쳐 스트레스와 불안·우울 증가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관리 강화와 생명존중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