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민박 131개소와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농촌관광객 유치를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강원지역본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강원지역본부)에 위탁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농어촌민박 131개소와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