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8일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포와 국내 체류외국인의 가족 등에게 요구하는 입국서류를 간소화해 이들의 신속한 피난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현지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 (사진) 법무부, 우크라이나 동포·체류 외국인 가족 신속피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