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재정경제금융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주요국 정부의 대러제재 조치와 경제적 영향, 러시아의 현지 상황 등 각국의 동향 및 대응에 대해 6개 주재국 현지에 나가 있는 재경관들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청취·공유함으로써 정책대응방안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