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문화도시 문화협력사업 일환으로 지역작가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상반기'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를 6개 마을을 대상으로 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영상 미디어 제작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마을노지영상반을 신규 개설하여 마을 문화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