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천군은 2022년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사업에 전곡전통시장 홍가네떡집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사업은 2013년부터 경쟁력 있는 점포 육성을 통해 시장 및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브랜드 가치나 주위 평판 등 타의 모범이 되는 대표 점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함이다.